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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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예산 없다는 경기도교육청… 교실 70% 놀고있는 학교 7곳 짓는데 2300억 펑펑

- 학생수 예측 실패로 예산 낭비
경기도 학생수 줄었는데… "기간제 교사 5000명 편법 임용, 2000억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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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교육청, 유치원 인건비 2달치 우선 지급…"급한불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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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경필의 누리 예산, 성남 이재명도 받기로

- 경기도 31개 시·군 모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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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유치원, 동병상련 속 미묘한 입장차

- 어린이집 "작년엔 우리만 삭감… 올핸 둘다 안 준다니 차라리 낫다"
유치원 "우리한테까지 불똥… 교육부가 왜 어린이집까지 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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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보육대란의 시작

- [속 타는 원장들… 서울은 市의회, 경기는 道교육청 몰려가]
직원 월급 못주는 유치원 속출… 학부모는 어디에 맡길지 발동동
서울교육감은 해결 노력 보여
원장들 "혹한에 시의회 갔더니 의장은 행사 핑계로 면담 거부"
경기는 이재정 교육감에 격분 "누리예산 집행 좀 해달랬더니 기다리란 말만… 자리 피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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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사 해직교사' 9명 지키려다… 5만명 임의단체 전락

- [전교조, 항소심도 패소] 전교조, 달라진 운명
- 왜 9명에 집착?
現집행부의 뿌리인 강경파 핵심, 그들을 '조직 정체성'으로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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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初心' 잃고 좌편향 이념투쟁 매몰

- [전교조, 항소심도 패소]
출범 27년, 합법노조 17년
초창기엔 촌지 없애기 등 호응… 집단 이기주의·從北으로 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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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예산 당장 지원하라" 엄마들까지 시의회 몰려가

- - 보육대란 현실화, 더는 못참아
예산 '0' 서울·경기 잇단 집회 "시의원들 대상으로 주민소환"
- 유치원 임금체불 코앞
"이번주까지 편성 안해주면 원비 최대 29만원 인상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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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에듀] 앞으로 우리나라 고교생 10명 중 3명은 특성화·마이스터高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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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에듀] 교육부, 자유학기 활동 고입 반영 검토… '고교版 자유학기제'도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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