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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생 100만명 시대] [5·끝] 대학은 너무 많은데, 괜찮은 일자리 적으니… 저성장사회 '휴학 대란' 교육정책에 달렸다
인재정책 실패의 재앙… 인력자원 배분 나서야 20년간 대학 101개 폭증, 1996년 대학설립 완화가 한몫… "고졸로 취업할걸" 후회 많아
[휴학생 100만명 시대] 美·日처럼… 휴학前 카운슬러·지원 시스템 필요
교수와의 상담도 의무화해야
2013학년도 영재교육원 입시 막판 대비 전략
윤선생, 겨울방학 맞춤학습 프로그램 실시
휴학의 손실… 못 벌고 쓰는 돈 합치면 年 11조
[휴학생 100만명 시대] [3] 휴학생 2명 중 1명은 "부모한테 생활비 타 쓴다"
[휴학생 100만명 시대] 휴학후 경제·정서적 불안… 범죄유혹에 쉽게 빠져
조직 안속해 박탈감 쉽게느껴… 범죄에 이용당하는 일도 많아
[휴학생 100만명 시대] 학교·사회와 단절된 삶… 휴학생 34% "스스로 불쌍"
日도 '하류의식' 사회에 만연, 국가활력 크게 저하시켜 문제
[휴학생 100만명 시대] 휴학 두자녀 생활비 대는 54세 명퇴아빠… "내 노후? 있는 적금도 깨"
[3] 부모세대 경제부담 '휘청' 한달 평균 43만원 생활비… 절반이 "부모에게 의지한다" 군입대 뺀 휴학생 78만명이 年 4조원 넘게 쓰는 셈 퇴직 빠른 베이비붐 세대, 자녀 뒷바라지는 2~3년 더해 노후 준비도 자녀 취업후에나… 휴학이 부모빈곤 부를수도
"내 아이 맞춤 수업, 적임자는 나" 엄마가 팔 걷었다
"내신 3~5등급, 美 150위권 내 명문대 진학 가능"
케임브리지 A 레벨 국내 첫 도입 왕정미 캠브리지코리아 센터장 인터뷰 케임브리지대가 만든 국제학점인증 프로그램 국내서 1년 30학점까지 이수 후 2학년 진학 교양과정 영어로 수업… 유학 성공률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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