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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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주도 '환경교육 개정안' 발의… “교육부가 나서야”
- -학교 환경교육 강화하는 환경교육법 개정안 -‘환경교육 우수학교’ 지정해 행·재정 지원 -“이수시간 의무화·교원 부족 문제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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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에 맞불 놓은 교육감들 … 교육당국 ‘엇박자’
- - 교육부는 비교과 줄이겠다는데 교육감협은 정반대 주장 - ‘국가교육위원회’ 추진 중인데 “새로운 거버넌스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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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험생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 “다른 학생 수시 합격 소식”
- -유웨이닷컴 수험생 987명 대상 설문조사 진행 -컨디션 유지 전략으로 절반 이상 ‘숙면’ 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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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D-10, 효과적인 마무리 학습 전략은?
- -익숙한 교재·문제 복습 반복해 -생활 전반 시험 시간에 맞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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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이후 정시 전형방법·영역별 반영 비율 살펴야”
- -오는 12월 말 수시 이월 인원 발표 -대학·계열마다 영역별 반영 비율 달라 -영어, 등급 따라 대학 기준 점수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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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서울 주요 15개 大 수시 이월 비율 평균 3.2%
- -“수능 최저학력기준 높을수록 이월 인원 증가” -홍익대·서울시립대 정시 최종 선발비율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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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학점제에 무학년제·계절학기·복수전공 도입”
- - 31일 ‘2019년 제4차 고교학점제 정책 포럼’ 열려 - “정시확대, 고교학점제에 악영향” 학생 우려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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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헌고 사태로 “교사 정치 이념 주입 우려” VS “제한 과해”](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9/10/31/2019103101087_0.jpg)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헌고 사태로 “교사 정치 이념 주입 우려” VS “제한 과해”
- -인헌고 학수연 “학생에게 사상의 자유를 허용하라” -인권위 “국내 교사 정치적 표현 전면 제한 지나쳐” -관련 청원 1만명 넘겨… 교육청 특별장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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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성패 가르는 국어, 독서로 독해력 키워 대비하자
- -한우리, 수능 국어 문학·비문학 대비 독서법 추천 -비슷한 작품 견주어 보며 읽는 ‘비교 독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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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D-15 “수험생, 자신을 믿을 때”
- -진학사, 수험생 마음가짐·성적대별 학습법 등 안내 -오답노트 중요하지만 없다면 무리해 만들 필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