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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10명 중 4명 근로계약서 안 써… 노동인권 보완책 필요”
- -18일 국회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현황과 해결방안’ 토론 -"기성세대, 청소년 노동인권 무관심해 기초 자료 태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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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계고 취업지원관 나몰라라 하는 시도교육청
- - 조승래 의원, 국감서 시도교육청 취업지원관 배치 비판 - 시도교육청 “예산 한시적 지원 우려에 비정규직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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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서울대 합격자 고교 소재지 서울↓ 광역시↑ “학종 덕분”
- -지역균형선발전형 144명 미선발… “불수능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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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성 평등 인식 격차 심화… 토론 활용한 성 인지 교육해야”
- -17일 오전 ‘청소년 프로그램의 성 평등 인식제고 방안’ 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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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립 국제중 연평균 학비 1100만원 … 최고가 1500만원
- -여영국 의원, 대원·선인·영훈·청심국제중 학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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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입 블라인드 면접, 인적사항 드러날까 가벼운 대화도 조심
- -출신고교·부모 직위 언급이나 교복 착용 금지 -2022학년도 대입부터 의무화… 앞당겨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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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원단체 “수능 시험 감독 교사 근무환경 개선” 촉구
- -예상치 못한 분쟁에 대한 법률·재정적 지원 필요 -시험 감독 교사의 정신적·신체적 부담 완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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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대 노리는 수험생이라면 살펴야할 ‘정시 전략’
- - “모두 나군에서 선발 … 자신에게 맞는 대학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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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대입, 자연계 수학·과탐 지정 대학 각 16곳
- -수학 미적분·기하 中 택 1 또는 과탐 2과목 등 지정 -“자연계 중상위권, 주요 大 지정 과목 선택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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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D-30… 목표 전형 따라 전략적으로 학습해야”
-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 고려 -정시, 영역별 학습시간 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