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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교사 40%, 학종이 교육과정에 적합
-30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설문조사 결과 -새로운 전형 개발해야 한다는 응답 28.4% -“현장교사 참여해 대입제도 방향 결정해야”
9월 모평 1등급 커트라인 국어 130점, 수학 나형 133점
-평가원, 9월 모평 채점 결과 30일 발표해 -작년 수능보다 국어·영어 쉽고 수학 어려워
학생 정신·신체 건강 빨간불… 자살위험 학생 수 2만명 넘어
-고교생 10명 중 4명은 적정 수면시간보다 적게 자
학원 일요휴무제 도입 두고 사교육 억제·건강권 보장 찬반 팽팽
-27일 서울교육청 공론화추진위 사전 1차 열린토론회 개최 -찬성 측 “과로사 기준보다 긴 학습시간 … 휴식 보장해야” -반대 측 “학원 쉬면 개인과외 늘어 … 수면 보장 못할 것”
‘서울대입구에 서울대 없다’ … 역명에 속지 말아야 할 대학은?
-진학사, 대학명 부기한 지하철역과 캠퍼스 거리 소개 -초행길 수험생은 건물에 따라 동선과 시간계획 짜야
13개大 학종 실태조사서 “학생부 작성에 부모 영향 있는지 살필 것”
-실태조사 대상 고려대·서울대·연세대 등 13개교 -11월 중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방안 발표 예정
당정, 대입개편 첫 시동… 13개大 학종 실태조사
-“학생부 비교과·자기소개서 과감하게 개선할 것”
수능 최저학력 미충족 42만명 늘어 … 전년비 11%↓
-진학사, 2018학년도·2019학년도 미충족 인원 -최상위권 학생은 등급 합 유지 미충족률 낮아
“봉사활동·수상실적 폐지” 교육단체, 학생부 축소 요구
-25일 국회 ‘공교육 정상화와 입시 공정성 강화를 위한 공청회’
청년들 “공정성 개념 재정립부터 … 줄세우기식 논의 실망”
-25일 국가교육회의 ‘청년세대 교육 공정성’ 포럼 -김진경 의장 “청년의 미래교육 보장하는 게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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