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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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학급 선발 기준·동아리 활동 등 진학 학교 정보 살펴야
- 일반고 진학생, 겨울방학 때 특목·자사고 따라잡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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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선생님의 은밀한 희롱… SNS 폭로로 맞서는 아이들](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612/16/2016121601471_0.jpg)
- [Why] 선생님의 은밀한 희롱… SNS 폭로로 맞서는 아이들
- 서울 S여중·여고 학생들 트위터로 200여 건 폭로 졸업생까지 가세… 8명 지목 경찰 수사 나서, 1명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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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ㅣ 학습력 높이는 건강 플러스]소아청소년 두통](http://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6/12/16/2016121600991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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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수시, 특목高 합격 늘었다
- 작년 21.5%서 올해 24.6%로… 서울 지역 합격자 36.8%로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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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시위 당기니 학창시절 잊지 못할 재미가 꽂혔어요”
- [찾아라! 고교 명문 동아리] ⑥ 서울 중앙대학교 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C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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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는 시간 10분도 흘려보내진 않은 건 플래너 덕분”
- [1등의 플래너] 이정수(서울 동국대사범대부속여고 3)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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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성적표 받아든 수험생, '불수능' 탓에 대입설명회 관심 집중
- [현장 취재] '불수능'에 수험생 관심 집중, 대입설명회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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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 과목 3개 집중 이수… 내신 6등급도 해외 대학 간다
- '캠브리지 A레벨' 강사가 말하는 A레벨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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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선 줄어드는 '개천 龍'… 美·日선 늘어
- [韓, 부모 배경 영향력 늘고 교육 형평성 줄어… OECD 흐름에 역행] - OECD 국제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부모 학력·소득 따른 성적 차이, 9년새 美 13점·英 8점 줄였지만 韓, 13점 늘어 회원국 평균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