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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관 맘대로 실격 처리… 룰 없는 體大 실기
- [높이뛰기 연습했는데 "너 탈락"… 올해만 8개 대학서 논란] 일부 수험생 부정행위 눈감고 모집요강에도 없는 규정 급조 체육교사들 "학생이 무조건 乙… 부당한 대우 받아도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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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인式 질문과 토론… 잠자던 교실이 깨어났다
- [창의 교육 프런티어들] [7] '하브루타 교육' 도입한 전남 벌교高 교실 가보니 강의 들으면 5% 기억에 남지만 서로 가르쳐주면 90%가 남아… 학생들 "서로 대화·반박하며 다양한 풀이법 스스로 익혀" 교사들 "학생들 창의력 살아나 수업하는 게 행복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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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톤하듯 체력 분배… 매일 취약점 보충해야
- 교육 칼럼｜ 재수생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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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 심화학습 과정 접하면, 영미권 대입 준비에 유리"
- 인터뷰｜ 마호니 EF국제사립학교 뉴욕 캠퍼스 교장 IB 디플로마 이수자, 합격률 높아논리력·다양한 경험 체득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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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서울대 수시모집 미충원자 크게 늘어…최근 5년간 가장 많아
- -서울대 입학본부 분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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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전문가 김지영 교수에게 듣는 자녀교육법… “10년 후를 내다보고 아이를 대하라”
- -자기력ㆍ인간력ㆍ창의융합력ㆍ협업력ㆍ평생배움력 키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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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락가락 안내로 면접 못봤는데… 서울대 "실수는 인정, 구제는 안돼"
- 전산오류… 일부 홈피 공지 달라, 체교과 10여명 "기회달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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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어나는 학생부 영향력⋯ 2018학년도 학종 어떻게 대비할까
- [2018학년도 학생부 종합전형 학기별 준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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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조선] 스타들이 선택한 대안학교는?](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701/09/2017010900939_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