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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수시를 말하다] “자신의 강·약점부터 찾아라”
③김겸훈 한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장
의치대 합격하려면⋯ “수능이 ‘핵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고교 교장이 '탄핵은 정치적 음모'라고 훈화했다는데⋯
“예비 고1, 대입 준비 이렇게 하라”
EBS 교재 지금부터 공부… 학교 진도 맞춰 복습하면 효과
교육 칼럼| 예비 고 3을 위한 입시 준비 전략
"수능, 융합교육에 맞지 않아… 반드시 개선" 의견 다수
수능 효용성, 전문가에게 물었다
[2018학년도 수시를 말하다] “면접, 학생부 교과 영역 우수해야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유리”
②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실장이 전하는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비결
[NOW] 누구나 받는 개근상? 한 반 절반도 안돼
[일부 고교선 수상자 16% 그쳐] 과거엔 아무리 아파도 "학교가라", 요샌 조금만 아프면 결석·조퇴 진단서 내면 내신 불이익 없고 대입 당락에도 별 영향 없어 일부 대학선 '성실 증명서' 간주… 수험생 점수 같으면 수상자 뽑아
2018학년도 의대 선발 인원 120명 가량 늘어
학생ㆍ학부모ㆍ교사 95% "현행 대입 제도 너무 복잡해"
-사교육걱정없는세상ㆍ유은혜 의원 2만5000명 설문조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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