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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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대학·명문대 지방 캠퍼스 적성고사 전형 확대… 수학 잘하면 유리
- 부활하는 대입 적성고사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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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에 저출산 쓰나미… 신입생 올 7만, 내년 6만명 급감
- [올해 52만명 역대 최저, 서울서만 학급 180개 사라져] 내년 40만명대로 본격 내리막 "2~3년내 교사 수도 줄어들 것" 4년 뒤엔 대학 정원미달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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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수시를 말하다] “‘승자의 언어’로 준비한 학종, 대입 합격의 지름길이죠”](http://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7/03/03/2017030301262_0.jpg)
- [2018학년도 수시를 말하다] “‘승자의 언어’로 준비한 학종, 대입 합격의 지름길이죠”
- -⑤오삼천 총감(前 외대부고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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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 73%가 동의하고 민주적 절차로 교과서 선택"
- - 홍택정 문명고 이사장 전교조·민노총은 겨울염소처럼 입 갖다대… 왜 모든 일에 참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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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교육비가 고작 월 4만원? 현실 동떨어진 국회보고서 ‘뭇매’
- -전문가 “사교육 현장 못 담은 탁상행정·연구 민낯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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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 관련 다양한 교내 활동 참여… "진로 일찍 정하고 꾸준히 달렸어요"
- 나의 학종 합격기｜ 서·연·고 3관왕, 신재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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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수능 보듯… 모의고사 푸는 연습 꾸준히 해야
- 교육 칼럼｜ 예비 고 3을 위한 입시 준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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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은 줄이고 영상·그림 넣고… 생동감 있게 구성
- 수행 평가,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⑤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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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수시를 말하다] 어학특기자전형, 지금이 ‘기회’다](http://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7/02/24/2017022400907_0.jpg)
- [2018학년도 수시를 말하다] 어학특기자전형, 지금이 ‘기회’다
- -④최보규 PRP어학원 진학담당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