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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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3 "수능 바뀌니 재수도 못해" 중2 "어떤 고교 갈지부터 막막"

- [수능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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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가 공약 맞추려고 눈치보다 우왕좌왕한 결과"

- [수능 혼란]
김영수 前 교육과정평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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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수능개편 때 ‘대입 블라인드 면접’ 도입한다는데…

- - 교육계 “취지 공감하지만, 실효성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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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와 직결된 활동 안 해도 학종 지원 가능”

- [2018학년도 대입을 말하다⑪] 강삼모 동국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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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개편 1년 늦춰… 입시 혼란 부른 교육부

- 김상곤 "절대평가 합의 불충분… 내년 8월까지 개혁 방안 마련"
올해 중3, 現 수능 체제로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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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3, 수업 따로 수능 따로… 중2는 고입·대입 모두 깜깜이

- [수능개편 1년 유예]
文정부 수능 개편안 추진에 폭탄 맞은 중학교
중3, 내년 통합사회·과학 배우지만… 내신에만 반영, 수능엔 출제 안돼
중2, 자사고 등 우선 선발도 폐지
중학생들 "우리는 김상곤 세대"
학부모들 "애들이 실험용 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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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개편 연기에 주요대학 “‘졸속·깜깜이’ 아닌 ‘맞춤형 개편’ 돼야”

- - 교육부, 2021 수능개편 결국 1년 ‘유예’
- 대학들, 수험생 혼란·걱정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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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진전문대, 일본 IT기업 취업의 메카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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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돈’ 중3·‘안도’ 고1·‘날벼락’ 중2 학부모들

- 교육부, 2021 수능 현행과 동일 시행… 1년 유예 결정
학부모들 학년별로 제각각 반응… “앞으로 정부 못 믿어” 한목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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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속 논란’ 수능 개편, 결국 1년 유예…現 중2 ‘불똥’

- - 2021 수능, 현행 동일 시행… 중3·고1 ‘안도’
- 대입정책포럼 구성, 내년 8월 교육개혁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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