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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수능 지원자 1만2460명 줄었다… 재수생 등 졸업생 소폭 증가
- 올해 수능 지원자 59만4천명…9년 만에 60만명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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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입에 '블라인드 면접' 도입한다는데…](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709/10/2017091001610_0.jpg)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입에 '블라인드 면접' 도입한다는데…
- - "서류로 학교명 유추 가능" vs. "공정한 평가 이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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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1 때 진로 확고히 결정… 자소서 500번 고쳐 썼어요
- 나의 대학 합격기ㅣ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1 권나영양 '학종' 진학 목표 세우고 내신 집중 진로 활동할 때마다 느낀 점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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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입 영어 등 미국식 교육… 智·德·體 고루 키운다
- 대안 교육 | 개인별 맞춤형 교육 제공하는 웰틴크리스천국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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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주도학습 중심 대안학교… 학년 없이 나만의 공부"
- '공부혁명대 프렙스쿨' 문 연 송재열 공부혁명대장 학업 부담 줄인 '숙제 없는 학교' 소수 정예반… 1대1 맞춤 학습 다양한 체육 활동 수업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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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계 면접서 제출서류 사실관계 확인… 미화·과장 금물
- 과학고 입시ㅣ 면접 준비 어떻게 2단계 소집면접, 융합형 대답 요구 과학잡지·신문 정독하면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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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평가된 영어, 난도 높아질 수도… 다양한 지문 접해야
- 9월 모의평가 이후 학습 방향 국어, 화법·작문 복합 지문 출제… 풀이 시간 분배 연습이 중요… 수학 가·나형서 '보기 문항' 새롭게 나와, 여러 가지 유형 익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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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부터 수시 원서접수 시작… “이것만은 알고 지원하라”
- 11일부터 ‘2018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실시 입시전문가가 말하는 최종 지원 전략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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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 커지니 조사 시작”⋯ ‘뒷북 수사’에 뿔난 학부모들
- 부실 수사 및 늑장 대응에 비난 봇물 정부 "학생·청소년 지원 종합대책 마련 협의체를 꾸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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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살린 전형 찾아가는 것이 ‘합격 지름길’”
- [2018학년도 대입을 말하다⑫] 김현 경희대 입학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