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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수능/지원전략] 내년 수능(수리영역 범위 확대) 기피… 하향 안정지원 늘 가능성
정시모집 정원은 줄고 응시자는 3만여명 늘어 중하위권 치열한 경쟁 예상 가채점 낮고 학생부 유리하면 수시2차 모집 지원해볼만
[2011 수능/출제경향] 언·수·외(언어·수리·외국어) 다소 어려워… 재수생에 유리할 듯
과목당 어려운 문제 2~6개 최상위권 변별력 높아져 언어, 비문학 지문 6개 활용 수리 나, EBS 연계율 80% 외국어, 빈칸 추론문제 늘려
[2011 수능/출제경향] G20… 저출산… 6·25 60주년…
시사문제 대거 출제
서울대 수시 원서접수 못하고 다음날 입원… "3년 동안 준비했는데…" 이 악물고 시험 봐
골육종암 투병… 병원서 수능 본 정재연군
[2011 수능/출제경향] 대학별 논술 기출문제·모의문제 차분히 풀어봐야
주말부터 수시2차 본격 시작
"어디선가 본 문제였지만 한 번씩 꼬여"
수험생들 반응… "외국어 영역 일부 지문은 EBS교재서 그대로 나와"
수능 지난해보다 어려웠다
EBS 교재서 많이 출제… 변별력 위해 난이도 높여
[대구·경북] 수능 끝…대학들 학생 유치에 올인!
19일부터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수험생들 찾아 어디든 갈 것"
[수능]EBS 지문 냈지만…사고력 요하는 문제 많아
[4교시] 사회탐구 영역, 2011 대수능 출제 경향
비상에듀, 2010 수능과 비슷하거나 쉽고, 9월 모의평가보다 쉬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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