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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수학 모두 까다로워, 종합 사고력 요하는 문항 다수 출제돼
[2017 수능, 수학 전문가 총평]
올해 수능 영어도 '불났다'… “EBS 수능 교재 연계성 거의 못 느껴”
[2017 수능, 영어 영역 전문가 총평]
올해 수능 영어도 '불났다'… “EBS 수능 교재 연계성 거의 못 느껴”
[2017 수능, 영어 영역 전문가 총평]
올해 첫 필수였던 '한국사'는 평이… 당락 좌우하진 않아
절대평가로 3~4등급까지 만점 일부 대학은 응시여부만 확인
올해 첫 필수였던 '한국사'는 평이… 당락 좌우하진 않아
절대평가로 3~4등급까지 만점 일부 대학은 응시여부만 확인
수험생들 "모의고사보다 어려워 당황"
재수생들은 "평이했다"는 반응
수험생들 "모의고사보다 어려워 당황"
재수생들은 "평이했다"는 반응
"상위권 하향 지원 가능성…중위권 경쟁 더 치열해질 듯"
정시모집 1만3129명 줄어 역대 최저…지원 전략은
"상위권 하향 지원 가능성…중위권 경쟁 더 치열해질 듯"
정시모집 1만3129명 줄어 역대 최저…지원 전략은
국어 1등급 컷 90점… 수학은 작년보다 떨어질 듯
어려웠던 수능, 출제 경향 보니 국어, 올해 처음 문·이과 통합형 6·9월 모의고사와 비슷한 수준 수학 가형, 고난도 문항 1개 늘어 나형, 변별력 큰 문제 3~4개 이상 내년에 절대평가 전환되는 영어 작년 수능과 비슷하거나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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