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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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최근 6년새 가장 어려웠다
- 국·영·수 고난도 문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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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권 하향지원 가능성… 중위권 경쟁 더 치열해질 듯
- [2017 수능]
- 정시모집 지원 전략은
상위권은 수능 성적이 당락 좌우… 중위권, 전형별 반영 비율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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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험생들 "모의고사보다 어려워 당황"
- [2017 수능]
"비문학 지문 길어서 풀다 지쳐" "시간 부족해 다 못 풀고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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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 92점, 수학 가형 92점, 영어 94점 넘어야 1등급 될 듯
- [2017 수능] 올 수능 예상 등급 컷은
국어, 6·9월 모의고사와 비슷… 시·희곡 등 섞인 新유형 등장
수학 나형, 작년보다 어려워 1등급 컷 최대 7점 떨어질듯
내년에 절대평가로 바뀌는 영어, 예상밖 어렵게 나와 수험생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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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단절 여성, 신종사기 '파밍' 등 시사 문제도 다수
- [2017 수능] 신문 많이 읽은 수험생들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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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필수였던 '한국사'는 평이… 당락 좌우하진 않아
- [2017 수능]
절대평가로 3~4등급까지 만점… 일부 대학은 응시여부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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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 논술 첨삭받은 답안, 오후에 한 번 더 써보는 연습을
- [2017 수능]
- 내일부터 대학별 논술·면접
수능 최저학력 기준 없애는 추세, 면접은 기출문제 바탕으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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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 논술 첨삭받은 답안, 오후에 한 번 더 써보는 연습을
- [2017 수능]
- 내일부터 대학별 논술·면접
수능 최저학력 기준 없애는 추세, 면접은 기출문제 바탕으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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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 91점, 수학 가형 92점, 영어 93점 넘어야 1등급 될 듯
- 수능 어려워 변별력 갖춰…일부선 "재수생 강세 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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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이과 수학 모두 까다로워, 종합 사고력 요하는 문항 다수 출제돼
- [2017 수능, 수학 전문가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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