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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피격 아닌 침몰? 평양이 세계적 전원도시?
[역사 교과서 공개] 교육부 "시도교육청 제작 보조 교재들 편향성 심각"
親日인사 행적·실명까지 서술… 일제의 한국 수탈도 강조
[역사 교과서 공개] - 국정 역사 교과서 내용 보니… 일제에 의해 한국 발전했다는 '식민지근대화론' 반영 안돼 3·1운동 등 국내 독립투쟁에 임시정부 抗日 외교활동도 조명
"친일·독재 미화 논란 피하려 많이 애쓴 흔적"
[역사 교과서 공개] - 정재정 서울시립대 교수 "대한민국 정통성 부각 시키고 北에 대해선 적대 의식 강조… 통일 대비한 서술은 아쉬워"
독도 내용 4쪽으로 늘려… "삼국시대부터 우리 땅"
[역사 교과서 공개] 동해 표기 문제 자세히 다루고 中·日의 역사 왜곡도 비판
검정교과서보다 집필진 2~3배 많아
[역사 교과서 공개] 국정교과서 참여 31명 공개… "인적 다양성 부족" 지적도
국·검정 혼용하거나, 일부 학교만 시범 운영 검토
[역사 교과서 공개] - 역사교과서,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학교에 자율권 주는 혼용案, 국정 택하는 곳 많지 않을 수도 적용시기 1년 늦춘다고 해도 정권 바뀌면 쓸 수 있을지 미지수 내년 단독 사용은 가능성 적어
이승만·박정희 功過 서술 모두 늘었다
- 국정 歷史교과서 검토본 공개 李부총리 "균형있는 역사관 노력" 김정배 편찬위원장 "독재 명시" 비공개 집필진 31명 면면도 밝혀
최순실 연루의혹 교수들 컴백에… 학생들 "강단 떠나라"
'차은택 외삼촌' 김상률 前수석, 복귀하자 숙대생들 "사퇴" 요구 김종덕 前장관도 해임 압력 받아… 대학측 "아직 의혹인데…" 난감
국·검정 혼용하거나, 일부 학교만 시범 운영 검토
[역사 교과서 공개] - 역사교과서,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학교에 자율권 주는 혼용案, 국정 택하는 곳 많지 않을 수도 적용시기 1년 늦춘다고 해도 정권 바뀌면 쓸 수 있을지 미지수 내년 단독 사용은 가능성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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