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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 내용 4쪽으로 늘려… "삼국시대부터 우리 땅"
- [역사 교과서 공개] 동해 표기 문제 자세히 다루고 中·日의 역사 왜곡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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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총·전교조 "수용 못해"… 울산·대구·경북교육감 "내용 검토 후 입장 발표"
- [역사 교과서 공개] 교과서 공개 후 교육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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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일·독재 미화 논란 피하려 많이 애쓴 흔적"
- [역사 교과서 공개] - 정재정 서울시립대 교수 "대한민국 정통성 부각 시키고 北에 대해선 적대 의식 강조… 통일 대비한 서술은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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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연루의혹 교수들 컴백에… 학생들 "강단 떠나라"
- '차은택 외삼촌' 김상률 前수석, 복귀하자 숙대생들 "사퇴" 요구 김종덕 前장관도 해임 압력 받아… 대학측 "아직 의혹인데…"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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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6은 군사정변… 박정희 10월 유신은 안보 내건 독재" 규정
- [역사 교과서 공개] - 국정 역사 교과서 내용 보니… 수출 주도 경제, 과학 진흥 功 설명하며 산업화 그늘도 서술 이승만 건국 기여 부분은 짧고 장기 집권 시도는 자세히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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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親日인사 행적·실명까지 서술… 일제의 한국 수탈도 강조
- [역사 교과서 공개] - 국정 역사 교과서 내용 보니… 일제에 의해 한국 발전했다는 '식민지근대화론' 반영 안돼 3·1운동 등 국내 독립투쟁에 임시정부 抗日 외교활동도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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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피격 아닌 침몰? 평양이 세계적 전원도시?
- [역사 교과서 공개] 교육부 "시도교육청 제작 보조 교재들 편향성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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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만·박정희 功過 서술 모두 늘었다
- - 국정 歷史교과서 검토본 공개 李부총리 "균형있는 역사관 노력" 김정배 편찬위원장 "독재 명시" 비공개 집필진 31명 면면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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