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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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국어, 생각보다 안 어려웠나… 등급 컷 높아져
- 가채점 결과 당초 예상과 달라… 일부 수험생들 "당황스럽다" 국어 1등급 커트라인 93~94점, 수학은 작년과 같은 92점 예상 출제문제 정답 이의신청 건수… 생활윤리 18번 등 현재 26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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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사립대학·학생대표, 입학금 폐지 '합의'
- - 오늘(24일) 9시 30분에 최종 합의 - 사총협 "세부 확정안 오는 29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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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학년도 수능 만점자, 가채점 진행 중인 현재 7명… 6명이 '재수생'
- 가채점 완료되면 만점자 숫자 더 늘어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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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특성화고 현장실습 사망'에 합동조사반 구성
- - 교육부·고용부, 진상조사 착수…실습 기업 전수 점검 - 김상곤 부총리 “있을 수 없는 일…안전한 현장실습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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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후] 대학별고사 시작… 합격 향한 최종 전략은?](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7/11/24/2017112401191_0.jpg)
- [수능 이후] 대학별고사 시작… 합격 향한 최종 전략은?
- -수능 직후 논술‧면접‧적성 대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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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후] 준비 어떻게⋯ “가채점 결과 분석해 대입 전략 수립해야”](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7/11/24/2017112400967_0.jpg)
- [수능 이후] 준비 어떻게⋯ “가채점 결과 분석해 대입 전략 수립해야”
- -수능 가채점 기준 성적대별 정시 지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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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의 학습 원포인트 레슨] 중학교 우등생이 고등학교 열등생이 되는 10가지 유형들](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7/11/24/2017112400726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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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국어·수학, 작년만큼 어려웠다
- 영어는 비교적 쉽게 출제… 지진 영향 없이 무사히 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