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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학사구조 개편 대학에 2000억, 인문학 육성에 340억 지원](http://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5/10/21/2015102102325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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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경기도교육청, 6개 권역에서 ‘진로진학 설명회’ 개최](http://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5/10/20/2015102002018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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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국정화 후 수능 한국사 어렵지 않다… 1종 교과서로 부담 줄어”](http://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5/10/20/2015102000881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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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일학습병행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내년 60개교로 확대](http://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5/10/19/2015101902509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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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국정교과서 집필진 구성 난항…“집필진에 반대학자도 포함”](http://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5/10/16/2015101601302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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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左편향 교과서, 전체 한국사 교과서 매출 90% 독식
- [國史교과서 국정화] 역사교과서의 '좌파 카르텔' 고교 한국사 1위 미래엔 20억, '보수' 교학사는 1500만원 매출 규모, 100배 이상 차이 좌파 교사들의 목소리 커 교과서 채택에 절대적 영향 출판사들도 그들 입맛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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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서울시교육청, '2015 서울진로직업박람회' 개최](http://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5/10/15/2015101501463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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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일찍 죽였으면 언니도…" 동영상 튼 강남 고교 교사
- [國史교과서 국정화] 度 넘은 '좌편향 교실' "싸×× 없는 이승만" 욕설도 일부 左派 역사교사 "우리가 갈 길은 사회주의" 교과서·지도서·좌편향 수업… 악순환의 3각 고리 이어져 SNS서 학생들과 친구 맺고 대통령 비판… 反정부 선동 학부모들 "교과서 문제보다 교사들 시각이 더 중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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