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
- 동문들 끼리끼리 만든 國史교과서
- 동아출판 필진 중 5명은 左派성향의 한 단체 소속 출판사 절반이 1~2개大 출신, 집필 5명중 4명 科동문인 곳도 "진보·좌파의 카르텔 보는 듯"
-
- 충암中高 '급식 비리' 수사 착수
- 동문회서도 진상 규명 나서… 비상대책위원회 꾸리기로
-
![[조선에듀] 자유학기제中에 2300만원 추가지원했으나 정작 활동 줄어](http://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5/10/08/2015100801443_0.jpg)
-
- 國史 교과서 현대사 필진, 36명 중 31명이 '左派성향'
- [단일 國史교과서 추진] 단일 國史교과서 추진 왜? - 檢定 무력화 전교조, 특정 교과서 압력… 필진은 교육부에 소송戰 - 하나마나 '땜질' 수정 교육부가 수정 명령해도 잘 안보이는 곳에 '걸치기' 전체 서술 관점은 변함없어
-
-
-
![[조선에듀] 교육불균형 줄인다던 서울대 ‘지역균형’, 강남3구 출신 最多](http://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5/10/06/2015100602377_0.jpg)
-
-
![[조선에듀] 서울대 평창캠, 혈세로 임대업? 산학기업 85%가 ‘임대 입주’](http://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5/10/06/2015100601409_0.jpg)
-
- 교육과정평가원 PC도 악성코드 노출
- 교육부 등 교육 관련 기관 5년간 사이버테러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