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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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정교과서보다 집필진 2~3배 많아
- [역사 교과서 공개] 국정교과서 참여 31명 공개… "인적 다양성 부족"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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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검정 혼용하거나, 일부 학교만 시범 운영 검토
- [역사 교과서 공개] - 역사교과서,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학교에 자율권 주는 혼용案, 국정 택하는 곳 많지 않을 수도 적용시기 1년 늦춘다고 해도 정권 바뀌면 쓸 수 있을지 미지수 내년 단독 사용은 가능성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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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만·박정희 功過 서술 모두 늘었다
- - 국정 歷史교과서 검토본 공개 李부총리 "균형있는 역사관 노력" 김정배 편찬위원장 "독재 명시" 비공개 집필진 31명 면면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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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건국 위한 모든 노력이 1948년 완성된 걸 표현"
- [국정교과서 '대한민국 수립' 기술] 교육부 "기존 '정부 수립' 서술은 '스스로 정통성 격하' 지적 많아" '건국' '정부수립' 사이서 절충… 1956년부터 2002년까지 국사교과서에서 썼던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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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8년 '대한민국 수립'·北 3代 세습체제 비판·日帝 수탈 강조
- [국정농단 & 탄핵정국] - 단일 역사교과서 편찬 기준 기존엔 '정부 수립'으로 기술 논쟁 벌인 삼국통일 이후 시기는 '남북국' 아닌 '통일신라와 발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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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상 물건너간 단일 歷史교과서
- 교육부 "국정교과서 만들되 학교가 자율선택… 28일 공개 "靑 "예정대로 간다" 격앙… 이준식 부총리 사퇴 가능성도 단일 교과서 대신 국정과 검정 혼용, 일러야 2018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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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한국史 14번' 복수정답 인정
- [교육평가원, 2년만에 또 출제 오류] 물리Ⅱ 9번 '정답 없음'… 모두 정답 처리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