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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등록금 1000만원 시대] '파리 날리는 대학'에도 매년 세금 1300억 지원
[7] 세금 잡아먹는 부실대학 정원 미달 4년제大 67곳… 1년에 19억씩 나랏돈 투입
적립금으론 등록금 3년밖에 못내려… 대학들, 전면 감사 반발
적립금 1000억 이상 17곳뿐 42개 대학은 한 푼도 없어
대학 수(347개)·진학률(82%) 세계 최대… 학문은 뒷전 '졸업장 장사'
[대학 등록금 1000만원 시대] [7] 세금 잡아먹는 부실대학 대학생 수 332만명, 국민 14명 중 1명꼴… 20년 만에 4년제 60% 늘어 대입 학생수는 앞으로 줄고 텅 빈 강의실·대학은 늘어… "구조조정 외면땐 대재앙"
"나, 자격증 딸래"… 작년 6300명 4년제 졸업후 전문대 지원
"남 따라 대학 가느라 4년간 시간·돈 낭비… 취업도 잘 안돼"
여행은 도전의식 키워주는 '최고의 수업'
SC제일은행 한국P&G 등 외국계기업 채용 진행 중
한자 자격증 따야 졸업장 주는 高大, 사실상 의무제 폐지
정원 3% '저소득층 등록금 면제' 의무 사립대 72%가 안지켜
감사원, 등록금 대규모 감사
'반값 등록금' 5000명(경찰추산… 주최측 주장 2만명) 도심 시위… 동맹휴업은 무산
"선심 쓰듯 간단히 접근할 문제 결코 아니야… 票만 노린 정치권의 포퓰리즘 정말 큰일"
이상주 전 교육부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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