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
-
- [아시아의 앞서가는 대학들] 中 수재들, 칭화·베이징大 대신 홍콩과기대로
- 졸업 후 2년만 회사 다니면 영주권 얻어, 영어로 수업… 글로벌 금융사 취업 유리 올해 경쟁률 47:1 역대 最高
-
![[아시아의 앞서가는 대학들]](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308/05/2013080500052_0.jpg)
- [아시아의 앞서가는 대학들] "MIT 같은 세계최고 연구중심大 만들고파… 우수한 교수 모시려 1년 중 절반 해외출장"
- [토니 챈 총장 인터뷰] "글로벌 대학 발돋움하려면 교수·학생이 함께 성과 내는 선순환 구조 만들어야"
-
![[아시아의 앞서가는 대학들] 홍콩서 美 명문대 수준 교육… 64개국 人材 몰려](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308/05/2013080500073_0.jpg)
- [아시아의 앞서가는 대학들] 홍콩서 美 명문대 수준 교육… 64개국 人材 몰려
- [1] 홍콩과기대 本紙 아시아 대학 평가 3년 연속 1위 유학생 75%, SAT 수학 만점… 의대 없이 과학·공학 집중 교수 임용 때 인맥 배제… 논문·연구성과 못 내면 감봉도
-
-
![[중학생 자녀 '방학 생활 관리' 노하우] 하루 계획량 달성하면 30분 게임… '조건부 허락'으로 낮 활동 통제를](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307/31/2013073102486_0.jpg)
- [중학생 자녀 '방학 생활 관리' 노하우] 하루 계획량 달성하면 30분 게임… '조건부 허락'으로 낮 활동 통제를
- 무조건 금지하면 숨겨… 개방적 태도 취할 것 캠핑 등 주말 함께 보내며 놀이 욕구 채워줘야
-
- 학생부 완성하는 '신의 한수'? 지원자 본인의 노력!
- 학부모·학생과 입학사정관 난상 토크로 '스펙' 오해를 풀다 시간 채우기 급급한 봉사·체험은 '무용 지물' 금지 서류 제출 시 '감점 처리' 당할 위험도
-
- "열린 사고 바탕으로 끊임없이 의문 가져야"
- [기획 연재] 스타 교수 3자 멘토링 (4) 김현정 서강대 물리학과 교수 편 의학 등 다양한 분야서 활용되는 '실용 학문' 공동 연구 시대… 표현·소통 능력 겸비해야
-
- "1700원 식권만은…" 서울대생들, 인상 반대
- 생협은 "적자 늘어 값 올려야"
-
- '과외 世代' 대학생들, 전공 과목까지 선행학습
- 중간·기말고사 직전에 몰려… 인터넷서 또래 대학생 求人 시간당 5만원씩 과외비 주며 경영학·회계·물리 등 배워 "어릴때부터 사교육 익숙해져 돈 내고 배우면 된다고 생각…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