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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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나 大學 못세우게… 17년만에 설립요건 강화
- 교육부 '대학설립준칙주의' 폐지… 교육과정 등 엄격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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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일·MIT 등과 공동학위… 3분의 1이 外國학생
- [아시아의 앞서가는 대학들] [2] 싱가포르국립대 예일大 300년만에 첫 해외분교, 100여개국에서 학생들 몰려… 本紙 아시아 대학 평가 2위 우수한 교수 데려오기 위해 의사·변호사만큼 연봉 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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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대학만으로는 부족… 아시아의 가치 부각시켜야"
- [아시아의 앞서가는 대학들] [2] 싱가포르국립대 탄춰취엔 총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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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으로 사라진 아이들 28만명]](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308/09/2013080900300_0.jpg)
- [학교 밖으로 사라진 아이들 28만명] "애가 학교 관두니… 담임은 학부모 연락조차 안 받더군요"
- [2] 아이보다 더 속 타는 엄마·아빠들의 肉聲 나쁜짓 걸린 내 아이, 제발 봐달라 빌었지만… 담임은 "전학 가세요" 책임 안 지려는 교사, 아이 문제 생기면 혼내고 벌점부터 매겨 학교도 경찰도 눈총만 줘… "애를 잘못 키웠으니 그렇지, 쯧쯧" 밤새 고민하며 자퇴 결정했는데… 학교선 1분만에 자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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