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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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W] 교수님 장관 가면… 우리 수업은 어쩌라고요

- [학기중 공직行에 대학街 날벼락]
학생들 "등록금 수백만원 냈는데 외부강사 수업 들으라니 황당"
학교 당국은 '대타' 구하기 진땀… 새정부, 2월 아닌 5월 출범때문
일부 대학선 "이번 학기 끝내라" 강의 중단 요청 안받아들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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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취업의 오늘과 내일③]여성, 남성보다 정규직 전환 안되고 고용지속성 낮아

- -청년층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의 성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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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취업의 오늘과 내일②] 여성 취준생, 남성보다 자살 충동 더 높아

- -청년층 자살사고의 결정요인에 대한 실증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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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취업의 오늘과 내일①] 대졸 청년, 중소기업 입사 꺼리는 이유는?⋯ 임금보단 ‘복지’ 때문

- -대졸 청년층의 중소기업 기피 원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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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장 퇴진 이끈 교수, 梨大 첫 '직선제 총장' 됐다

- [김혜숙 교수, 학생·교직원·동문 참여 선거서 뽑혀… 오늘 이사회서 최종 선임]
- 결선투표서 57.3% 1위
72학번 긴급조치 운동권 세대… 정유라 사태때 교수 시위 이끌어
"학내 지지에 무거운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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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文 정부, 포스텍처럼 전라도에 ‘한전공대’ 세우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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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중독’ 여학생ㆍ초등학생일수록 심각…일상생활 지장에 금단현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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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아빠가 지켜줄게” “못해도 괜찮아” 아이 불안 줄이는 한마디

- -걱정·불안 심한 아이, 어떻게 도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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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코너] 인기 연예인 섭외비만 8000만원대… 콘서트 된 대학축제… 암표도 판쳐

- 1만원짜리 입장권, 5만원까지 뛰어 부르는게 값
"용돈벌이 짭짤" 일부 학생들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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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대·경성대 강의공유… 대학을 '조립'하다

- - 전국 최초로 강의 교차 개설
서로 강점분야 살려 약점 보완, 3년뒤 공동교양대학 설치 목표
- 입학생 절벽 시대 지방대 위기
연합 대학 등으로 경쟁력 키워 전북·제주대 등 전국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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