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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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와 브렉시트, 아시아 대학에겐 기회"

- [2017 세계대학평가]
- 마틴 인스 QS 자문위원장 전망
미국·영국, 유학생 문턱 높아져… 제3세계 고급 인재들 아시아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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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대학 3大 숙제는 '혁신적 연구·소규모 강의·국제화'

- [2017 세계대학평가]
연세대·한양대·이화여대·한국외대 등 300위권내 8곳 순위 상승
논문 被인용, 교수당 학생 수, 외국인 비율 지표에선 낮은 평가
- 한국 대학 '학계 평판도' 높아
서울대 30위·카이스트 61위, 경희대 작년보다 61계단 올라
성균관대 졸업생 평판 39위
- 이공계大, 논문 被인용 최상위
GIST 세계 3위·포스텍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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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 지표로 평가… 학계평판이 배점 40% 차지

- [2017 세계대학평가] 어떻게 평가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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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대, 청소년 대상 ‘2017 진로직업체험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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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대, 전체 학장 대상 ‘IoT 프로그래밍’ 실습… 국내 대학 최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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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자는 기독교 대학 다니면 안 되나요?” 대학가에 부는 ‘성소수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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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건 홍익대 교수,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심사위원으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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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영 한양사이버대 교수, ‘2017 알버트 넬슨 평생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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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대교협, 2017 대한민국 독서 서평대회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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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 자유롭게 느끼고 놀듯이 즐겨야 창의력 자랍니다"

- 안나 커틀러 英 테이트미술관그룹 교육국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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