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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서남대 옛 재단, 자진폐교 권한 없다…정상화 계획대로 진행”

- -사분위, 7월 서남대 인수대상자 안건 예정대로 올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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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곤 후보자 '교수 겸직 금지'도 위반

- 12년간 출판사 대표직 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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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군 철수·한미 동맹 폐기" 선언문 낭독한 김상곤 후보자

- 2005년 교수노조 위원장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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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정부 교육공약 이행 이렇게 하라"… 서울시교육청, 정책제안집 정부에 제출

- -서울시교육청, 20일 ‘새 정부 교육공약 이행방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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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기술지주 등 5곳에 대학창업펀드 171억원 조성

- -교육부, 대학창업펀드 선정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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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표절교수 사표 수리않고 대가 치르게 한다

- 국문과 교수 사직땐 징계못해 연금·재임용 등 불이익 없어
진실委, 논문 20편 조사 진행중… 표절 확인땐 해임·파면 등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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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간 싸움 조장하는 '이랬다저랬다 학폭委'

- "왜 우리 애만 처벌하나" 항의땐 처분 번복일쑤… 재심청구 급증
비전문가들로 구성돼 불신 자초
日, 학폭땐 경찰이 중심이돼 처리… 英, 범죄심리전문가가 학생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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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절 논란' 서울대 인문대, 연구윤리위원회 구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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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暴萬波 된 초등3년 학교폭력

- [연예인 자녀·재벌 손자 관련 사건… "징계 없이 끝났다"는 보도에 여론 폭발]
피해자 "집단 구타, 물비누 먹여"… 학폭委 "아이들 심한 장난에 불과"
서울시교육청, 진상조사하기로
- 왜 불붙었나
재벌 손자 사과 권고 대상 빠지자 "또 명문학교·유력인사 자녀…"
'특별대우' 반감 커지며 사회이슈로… 학교 측 "현장에 없던 것으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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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코너] 대학가 성추문 폭로엔 페북보다 대자보

- 고발·해명 잇따라 붙어
소셜미디어선 금방 잊히지만 훨씬 파괴력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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