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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학평 시험지 배부 ‘드라이브 스루’ 가보니… “학번이 뭐예요”

- -올해 첫 수능 모의평가, 코로나19 탓 재택으로 실시
-신속 배부 위해 응시계열 ‘3과’ ‘3사’ 등 차창에 붙여
-교사, 학생 서로 인사만 나누고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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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W]목소리 녹음, 영상 촬영..."숙제 지옥에 빠졌다"

- -학생·학부모, 늘어난 과제에 불만 높아져
-교사들 “숙제 수준 대부분 낮춰 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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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에서 학평보라’ 방역 무시하는 사교육업체

- -교육당국, 감염병 우려로 학평 24일 원격 시행
-사교육업체, 현장시험 강조하며 관리상품 내놔
-정규 학교교육 시간 침해 등 현행법 위반 소지
-코로나19 대책 무시한 처사에 학생·학부모 빈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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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3 10명 중 7명 “원격수업 부정적”

- -진학사, 高1~3 679명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집중 어렵고 수업 질 떨어져’ 부정적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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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에듀 오피니언] 실효성 없는 9월 학기제 주장은 중단해야

- -이재정 경기교육감 연일 9월 학기제 띄우기
-지금 도입 시 취학연령 6개월 이상 높아져
-내·외국인 유학 규모 약 36만명으로 높은 편
-비현실적 논쟁 피하고 원격수업 현장 돌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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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입학전형 전년比 주요 변경사항은?

- -종로학원하늘교육, 2021학년도 SKY 대입전형 분석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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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학평, 개정교육과정 반영한 신유형 눈여겨봐야

- -고 3, 오는 24일 집에서 자율적으로 시험 치러
-2015 개정교육과정 반영한 첫 학평이라 의미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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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W]자율동아리도 온라인으로… ‘영상오디션부터 화상면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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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 장난에 사이트 먹통까지…세계 각국 원격수업 ‘진땀’

- -미국·영국·호주 등도 온라인으로 수업 진행
-수업은 뒷전, 닉네임으로 장난치는 학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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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개학 연기, 학생은 방학처럼 보냈다

- -KERIS, 학생·학부모 9만4624명 실태조사
-학습 4.4시간·휴식 4.9시간·계발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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