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쓰기 1년 만에, 國語기초학력 미달 '0'(2011년 당시 경북여고 2학년생)]
학생 저자 10만명 프로젝트 - 대구교육청 2009년부터
정규수업·동아리 활동 지원, 78명은 출판까지 이뤄
스마트폰·게임서 벗어나자 - "책 쓰려면 책을 읽어야 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 생겨… 꿈 키우며 進學에도 큰 도움"
10여校 정규 수업시간에 가르쳐…
책상에 5분도 못 앉던 아이들, 차분해지고 집중력 생겨
[3·끝] 자퇴 위기 학생들 '마지막 비상구' 꿈타래학교 가보니
- 희망 주는 '公立 대안학교'
오전엔 영어 등 일반과목 수업, 오후엔 퀼트·캠프 등 체험학습
염색·화장 등 간섭 안하지만 지각 등 규칙 안지키면 엄벌
- 교사들 칭찬·격려가 큰 힘
늘 야단만 맞던 사고뭉치가 1년만에 토익 920점 맞고 자격증 따 대학에 진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