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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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사고·특목고, 일반고보다 학생인권 침해 ‘심각’
- - 2017 국감, 고교 인권 침해 발생횟수 접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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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사고 65%, 국영수 수업 기준초과 운영
- -인문계보다 자연계서 두드러져 -외고 졸업생 중 어문계열 진학 학생은 37%에 불과 -유은혜 의원 "다양한 교과과정 운영하겠다는 도입취지 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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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검색하기도 귀찮아”⋯ 무엇이든 알려달라는 10대 핑프족](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7/10/18/2017101802052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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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모의고사 사회탐구서 출제오류 지적⋯복수정답 가능성 커
- -사회문화 8번, "정답발표는 2번이나 5번도 정답 처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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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30] 방심은 금물⋯ 막판 성적 향상 위한 학습법은?](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7/10/17/2017101701124_0.jpg)
- [수능 D-30] 방심은 금물⋯ 막판 성적 향상 위한 학습법은?
- -입시전문가들이 말하는 ‘수능 D-30’ 학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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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코올 치료받는 청소년 5년간 7800명…첫 음주 13살
- 김광수 의원 “청소년 알코올 중독 증가세 뚜렷…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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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선택권 확대… "내 전공은 내 맘대로 설계한다"
- [ 교육 트렌드 ] 대학가 '학생설계·융합전공' 뜬다 서울대·이화여대·숭실대 등 도입 국내외 교류 대학 강의까지 들어 대학 발전·학생 역량 향상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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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필요 항목 삭제하고 열람권 일부 제한해야
- 국감 '뜨거운 감자' 된 학생부, 공정성 어떻게 높일까 교사들 '부모 인적사항·진로희망사항란' 불필요 지적 …교사가 참여해 학생부 검증… 감시 시스템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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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류형 면접, '전공 적합성' 관련 질문에도 대비해야
- 17학번 신입생이 조언하는 '학종 면접팁' 발표형 면접, 문제 핵심 단어 뽑아 연결… 논지 정확하게 전달 … 평소 메모 습관 가질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