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
- 올해 첫 필수였던 '한국사'는 평이… 당락 좌우하진 않아
![이벤트기간](https://image.chosun.com/edu/ic_event_date.gif)
- [2017 수능]
절대평가로 3~4등급까지 만점… 일부 대학은 응시여부만 확인
-
- 오전에 논술 첨삭받은 답안, 오후에 한 번 더 써보는 연습을
![이벤트기간](https://image.chosun.com/edu/ic_event_date.gif)
- [2017 수능]
- 내일부터 대학별 논술·면접
수능 최저학력 기준 없애는 추세, 면접은 기출문제 바탕으로 준비
-
- 국어 91점, 수학 가형 92점, 영어 93점 넘어야 1등급 될 듯
![이벤트기간](https://image.chosun.com/edu/ic_event_date.gif)
- 수능 어려워 변별력 갖춰…일부선 "재수생 강세 보일 것"
-
- 문·이과 수학 모두 까다로워, 종합 사고력 요하는 문항 다수 출제돼
![이벤트기간](https://image.chosun.com/edu/ic_event_date.gif)
- [2017 수능, 수학 전문가 총평]
-
- 올해 수능 영어도 '불났다'… “EBS 수능 교재 연계성 거의 못 느껴”
![이벤트기간](https://image.chosun.com/edu/ic_event_date.gif)
- [2017 수능, 영어 영역 전문가 총평]
-
- 올해 첫 필수였던 '한국사'는 평이… 당락 좌우하진 않아
![이벤트기간](https://image.chosun.com/edu/ic_event_date.gif)
- 절대평가로 3~4등급까지 만점
일부 대학은 응시여부만 확인
-
- 수험생들 "모의고사보다 어려워 당황"
![이벤트기간](https://image.chosun.com/edu/ic_event_date.gif)
- 재수생들은 "평이했다"는 반응
-
- "상위권 하향 지원 가능성…중위권 경쟁 더 치열해질 듯"
![이벤트기간](https://image.chosun.com/edu/ic_event_date.gif)
- 정시모집 1만3129명 줄어 역대 최저…지원 전략은
-
- 국어 1등급 컷 90점… 수학은 작년보다 떨어질 듯
![이벤트기간](https://image.chosun.com/edu/ic_event_date.gif)
- 어려웠던 수능, 출제 경향 보니
국어, 올해 처음 문·이과 통합형
6·9월 모의고사와 비슷한 수준
수학 가형, 고난도 문항 1개 늘어
나형, 변별력 큰 문제 3~4개 이상
내년에 절대평가 전환되는 영어
작년 수능과 비슷하거나 어려워
-
- [조선생 잇(it)수다] 2017 수능 당일 '세상에 이런 일이'
![이벤트기간](https://image.chosun.com/edu/ic_event_date.gif)
이전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