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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교육감들 "국정교과서 협조 않겠다"
[국정 역사 교과서 28일 공개… 교육현장 시끌] 조희연 서울교육감 "검토 안할 것" 광주는 배포·대금지급 거부 검토, 전북·강원 등 보조 교과서 추진도
상위 50% 대학은 정원 안 줄여도 된다
1차 구조개혁 땐 A등급 받아도 정원 감축해야 정부 사업 참여 2차에선 2단계 심층평가 거쳐 하위 50% 대학들만 제재 강화
[대학가 소식] 광운대, 재능기부강좌 개최 외
평가 하위 50% 大學들은 정원 30%까지 강제 감축
교육부, 대학 구조개혁안 윤곽
교육부 "내용도 안 보고 반대해서야…"
[국정 역사 교과서 28일 공개… 교육현장 시끌] 이영 차관 "국민이 판단할 문제… 정치 휘둘렸다면 벌써 접었을 것" 실무자들 "좌편향 바로잡는 내용"
필수 과목 첫 해부터 복수정답 논란 불거진 수능 한국사
고궁 연간 관람객, 올해 첫 1000만 명 돌파
궁궐 개방 후 꾸준히 증가
김해 봉황동 유적서 가야·신라 시대 토기 출토
금관가야 왕궁터 연구에 도움
[알립니다] 고전에서 구하는 마법 같은 지혜 제1회 '고·구·마' 독후감 대회 개최
대학, 변화·혁신으로 새 길 찾기… 시대에 발맞춰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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