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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B형) 만점에도 웃지 못하는 이과생들
['물수능'에 상위권 허탈] 영어도 쉬워 변별력 제로 "공부해봤자 아무 소용 없어" 교사들 "지원전략 짜기 난감"
올 수능 부정행위자 190여명…휴대폰 소지·4교시 선택과목 응시 위반 많아
수능 부정행위자 190여명 달해
진로 목표 설정을 위한 개인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 '드림하이'
1997년 슈퍼모델 1위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수석합격은 현직 경찰
파주서 수능 보던 여고생 수험장서 문제풀다 실신, 병원 이송
[2015 수능] 국어B형(문과생 응시) 91점 이상·수학B형(이과생 응시)은 만점자만 1등급될 듯
[영어·수학 변별력 거의 없어… 문과생은 국어, 이과생은 과탐이 당락 가를 듯] 국어 지문 길어 독해 오래 걸려, 문학·비문학 낯선 작품도 많아 수학, 어려운 단원 문제 안 나와… 4점짜리 문제 모두 EBS 연계 영어, 새로운 유형 출제 안돼… 과학·사회탐구 다소 어려워져
수능, 國語가 갈랐다
文科 국어B 특히 어려워… 변수로… 수학·영어는 매우 쉽게 출제돼
[2015 수능] 논술도 정답있어… '~의 관점에서 쓰라'에 맞춰 답안 작성해야
내일부터 논술고사·면접 - 인문계에도 자연계 論題 출제 온난화·유전자 문제 등 복습을… 면접 땐 주장부터 말해야
[2015 수능] 직업탐구 지문에 '韓·中 FTA 추진 중…'
10일에 체결돼 반영 못한 듯… 정답 찾는데는 지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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