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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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필수였던 '한국사'는 평이… 당락 좌우하진 않아

- 절대평가로 3~4등급까지 만점
일부 대학은 응시여부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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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험생들 "모의고사보다 어려워 당황"

- 재수생들은 "평이했다"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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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험생들 "모의고사보다 어려워 당황"

- 재수생들은 "평이했다"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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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권 하향 지원 가능성…중위권 경쟁 더 치열해질 듯"

- 정시모집 1만3129명 줄어 역대 최저…지원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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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권 하향 지원 가능성…중위권 경쟁 더 치열해질 듯"

- 정시모집 1만3129명 줄어 역대 최저…지원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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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 1등급 컷 90점… 수학은 작년보다 떨어질 듯

- 어려웠던 수능, 출제 경향 보니
국어, 올해 처음 문·이과 통합형
6·9월 모의고사와 비슷한 수준
수학 가형, 고난도 문항 1개 늘어
나형, 변별력 큰 문제 3~4개 이상
내년에 절대평가 전환되는 영어
작년 수능과 비슷하거나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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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 1등급 컷 90점… 수학은 작년보다 떨어질 듯

- 어려웠던 수능, 출제 경향 보니
국어, 올해 처음 문·이과 통합형
6·9월 모의고사와 비슷한 수준
수학 가형, 고난도 문항 1개 늘어
나형, 변별력 큰 문제 3~4개 이상
내년에 절대평가 전환되는 영어
작년 수능과 비슷하거나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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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생 잇(it)수다] 2017 수능 당일 '세상에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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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수능 키워드는 단연 ‘핵국어’… 긴 지문, 기피 지문 등장에 수험생 ‘인내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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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수능 키워드는 단연 ‘핵국어’… 긴 지문, 기피 지문 등장에 수험생 ‘인내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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