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
![[2018 수능-국어] 입시전문가들 “지난해 수능만큼 어려워…체감 난도 높을 것](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7/11/23/2017112301512_0.jpg)
- [2018 수능-국어] 입시전문가들 “지난해 수능만큼 어려워…체감 난도 높을 것"
- -독서 부문 특히 까다롭게 출제
-
![[2018 수능-국어] “작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변별력 있을 것”](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7/11/23/2017112301425_0.jpg)
- [2018 수능-국어] “작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변별력 있을 것”
- - 최고 난도 문제 41번…독서 부분 변별력 ‘좌우’
-
-
![[THE 인터뷰] 한국 신기록만 5번 갈아치운 육상 기대주 김국영 선수](http://kid.chosun.com/site/data/img_dir/2017/11/22/2017112202549_0.jpg)
- [THE 인터뷰] 한국 신기록만 5번 갈아치운 육상 기대주 김국영 선수
- 9초대까지 '0.08초'… 또 한번 한계 넘는다 내가 더 빨라져야 한국도 빨라진다는 마음가짐으로 달릴래요!
-
![[2018 수능] 연기된 수능 시작 “작년과 같은 출제기조 유지”](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7/11/23/2017112300879_0.jpg)
- [2018 수능] 연기된 수능 시작 “작년과 같은 출제기조 유지”
- - EBS 연계율 문항 수 기준 70% 수준 - 첫 영어 절대평가…1등급 비율은 6~8% 예상
-
- 오늘 수능… 지진때 대피 여부는 교장·감독관이 결정
- 피해 우려되는 상황 아닐 땐 수험장 여진 나도 시험 계속
-
- 포항 수능 시험장 지진계 설치… 진도따라 대피 결정
- [수험생 지진 행동 요령] 아침에 지진 발생해도 일단 지정된 시험장 집결 진동 감지돼 책상 밑 대피하면 10분간 안정시간 후 시험 재개 쉬는 시간도 교내방송 지시 따라야
-
- 어른들 '탈의실 공방' 하는 사이… 우리 애들은 화장실서 옷 갈아입어
- 서울시 중·고 47.6% 없어 교육부·교육청 책임 떠넘겨
-
- 자유학년제 원조 "시행 40년… 아직도 학교격차가 고민"
- [브루턴 아일랜드 교육기술부 장관 인터뷰] "학교별 프로그램 격차 줄이려면 교사·교장 치밀하게 계획 세워야" 자유학년 경험 학생, 성적 더 좋아
-
![[팝콘뉴스] '평창 롱패딩' 열풍… 수백 명 새벽부터 장사진](http://kid.chosun.com/site/data/img_dir/2017/11/22/2017112202313_0.jpg)
- [팝콘뉴스] '평창 롱패딩' 열풍… 수백 명 새벽부터 장사진
- 저렴한 가격에 인기, 품절 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