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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전공 세분화 '트랙制' 첫 전면 도입
학과 관계없이 원하는 과목 수강 인기 없는 트랙은 과감히 폐쇄
대학 입시에 유리한 곳 잡아라… 봄이면 고교마다 '동아리 전쟁'
내실있는 인기 동아리 경쟁 치열 학부모들 선발 과정 놓고 항의… 일부 학교 가위바위보로 뽑기도
좋은책신사고, 수능 만점자의 ‘국어 1등급 공부법’ 영상 공개
-2018·2015학년도 수능 만점자 2인이 소개하는 국어 공부법 -'국어의 기술' 도서 증정 이벤트 진행
야외 활동 잦은 봄철, 10대 남아 골절 사고 많아
보호대·헬멧 등 안전 장비 착용해야
제주 관광용 열기구 돌풍에 추락… 1명 사망
록펠러家 소장품 1500여 점, 경매 나온다
예상 응찰가 5억 달러로 사상 최대 주칠장 등 한국 고미술품 22점 포함
[THE 인터뷰] 화상 환자에게 희망 전하는 최려나씨
'나를 사랑하자' 결심한 순간, 화상은 더 이상 장애가 안 됐죠 초등 4학년 때 가스폭발 사고로 전신 화상 매일 거울 보며 새 얼굴과 친해지려 노력 어린이 화상 환자 멘토링 역할에 '구슬땀'
現 중 3 대입서 수시 없어진다는데… 입시전문가 “섣부른 판단은 독”
- 전문가들 정시·수시 통합에 무게 두면서도 “8월 최종 결정 기다려야”
“학과 간 칸막이, 고정관념 없애야 이공계 인재 육성 가능”
[이공계 교육의 미래를 말하다] ②손상혁 디지스트 총장
대입 시나리오 108개… 던져놓고 빠진 교육부
[現 중3 대상 2022학년도 시안 발표] 8개월 허송 교육부, 국가교육회의엔 "4개월내 정해달라" 수시·정시 비율과 통합 여부 등 쟁점들 결론 안 내리고 나열만 구체적 결정은 '국가교육회의'로 넘겨… 김상곤 "국민참여방식" 대학들 "정책 골라달라는 교육부, 역대 어느 정부서도 못본 행태" 입시 전문가 "中3 학부모·학생들, 대입안 확정되는 8월까지 대혼란" 교육회의大入특위는 구성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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