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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네이버, 주민등록번호 저장 중단·폐기 외](http://kid.chosun.com/site/data/img_dir/2012/01/06/2012010601620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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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학년 7명이 교실에서 여학생 집단 성추행… 끔찍한 초등학생들
- 안산의 한 초등학교 - 여학생 왕따 시키다가 교사협의실에서도 추행 피해 여학생은 정신병원… 엄마는 가출, 아빠는 해고돼… '문제 커질라' 학교는 쉬쉬 "재미있다" 소문 돌면서 성추행 가담학생 8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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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학년 7명이 교실에서 여학생 집단 성추행… 끔찍한 초등학생들
- 안산의 한 초등학교 - 여학생 왕따 시키다가 교사협의실에서도 추행 피해 여학생은 정신병원… 엄마는 가출, 아빠는 해고돼… '문제 커질라' 학교는 쉬쉬 "재미있다" 소문 돌면서 성추행 가담학생 8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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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학생 왕따자살 18일째] 초등생부터 무섭다… 조숙해지면서 폭력도 빨리 배워](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201/06/2012010600124_0.jpg)
- [대구 중학생 왕따자살 18일째] 초등생부터 무섭다… 조숙해지면서 폭력도 빨리 배워
- [초등생 폭력 5년새 4배… 구타·금품갈취·사이버 폭력 등 유형도 다양] 휴대폰에 시체사진 보낸 뒤 "까불면 죽는다"라며 위협… 용돈 정기상납 요구하기도 여러 명이 카카오톡 하면서 특정 학생 찍어 집단 조롱, 사이버 폭력도 '테러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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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중학생 왕따자살 18일째] 초등생부터 무섭다… 조숙해지면서 폭력도 빨리 배워
- [초등생 폭력 5년새 4배… 구타·금품갈취·사이버 폭력 등 유형도 다양] 휴대폰에 시체사진 보낸 뒤 "까불면 죽는다"라며 위협… 용돈 정기상납 요구하기도 여러 명이 카카오톡 하면서 특정 학생 찍어 집단 조롱, 사이버 폭력도 '테러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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