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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예산 미편성 교육청 7곳 등 감사 착수

서울시의회, 오늘 편성안 결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발선의 평등' 내세운 年4조 누리예산… 가진者 사교육 더 조장해 불평등 키웠다

[유치원·어린이집 실태 살펴보니… 원비 격차 최대 4배까지 벌어져] 月100만원 유치원 보내는 집까지 예산 지원 - 지원금 받아 '高價 유치원'으로 강사 수 2배, 텃밭·생태공원… 원어민이 영어 몰입교육까지 - '공정한 출발선' 만든다더니 "체육·미술 수업 돈 2배 더 내" 교육·교사 質 상향 평준화해야
집에 한번만 가봤더라도… 교육청은 몰랐고, 학교는 가정방문 안해

[장기결석아동 관리 또 구멍] 담임 교사가 확인 전화하자 "가출" "병문안 갔다" 둘러대
집에 한번만 가봤더라도… 교육청은 몰랐고, 학교는 가정방문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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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5세→만3~4세→0~2세 확대… 무상 경쟁이 누리예산 파행으로

- 누리과정 왜 이렇게 됐나 2009년 野의 '무상급식' 주장에… 정부, 만5세 무상교육으로 맞불 "소득별 차등 지원해야" 주장도
만5세→만3~4세→0~2세 확대… 무상 경쟁이 누리예산 파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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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조기교육, 말하기보단 듣기로

- 초등·대학생 중국어 습득력 비교 취학전 아동, 듣기교육 효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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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가격대비 효율 높인 '반값' 기숙학원… 고시원아카데미
[조선에듀] 서울대 1차 추가합격선, 인문계 ‘사회과학’·자연계 ‘의예과’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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