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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능'에도 수능 만점자 3명
[2017 수능 성적 분석] 인문계 2명·자연계 1명 나와 "사교육보다 학교 수업에 집중"
사립 중·고 교장들 "국정교과서 긍정적"
사립중고교장회 성명 발표 "좌편향 교육 바꿀 가능성 보여줘… 의견수렴 과정 차분히 지켜보자"
어려웠던 국어·수학… 수능 변별력 커졌다
국·영·수 만점자 비율 1% 이하
"연세대 의예 536점, 고려대 경영 532점이 예상 합격선"
[2017 수능 성적 분석] - 수능 분석… 내 점수로 어디 갈까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 139점, 수학 가 130점, 수학 나 137점 상·중·하위권 성적 고르게 분포 "하향 지원보다 점수대로 지원을" "문과는 국어, 이과는 과탐이 올 대입 당락에 큰 영향 줄 것"
"찍어도 4등급"… 올해도 '아랍어 로또' 열풍
[2017 수능 성적 분석] 제2외국어 10명 중 7명이 선택 "영어처럼 절대평가로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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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수능 성적 분석] 교육부 운영 대입정보포털… ARS로 교사·학생 통화 연결도 전국 순회 대입 설명회 오늘부터 34차례 열려
박태환, 쇼트 코스 세계선수권 金 '한국 최초'
자유형 400m 3분34초59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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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뉴스] 사지마비 환자, '로봇손'으로 혼자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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