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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기념일] '총성 없는 날'… 평화의 가치·의미 되새겨
교사단체 “수능 폐지 안 되면 ‘논술형 수능’ 도입해야”
- “일부 과목 절대평가 방안, 학생·대학 서열화” - “프랑스 논술형 수능 도입해 수능 질 높여야”
교사 10명 중 7명 “2021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 해야 한다”
- 교육부 2021 수능개편안 관련 고교교사 대상 설문조사 결과 - 전국교사모임·전진협 등 교사협회서도 전과목 절대평가 요구
국어·수학교사들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 해야”…개편안 ‘진통’
- 전국교사모임 성명 “일부 과목 절대평가 하면 서열화 심화될 것” - “전과목 수능 절대평가 후 대입 자격 고사화해야 공교육 정상화”
“학생부, 자기소개서 메시지 같아야 좋은 평가 받아”
[2018학년도 대입을 말하다⑩] 차용진 숙명여대 입학처장
[추민규의 입시돋보기] 전공적성시험으로 대학 가는 ‘꽃길’ 개념이 필수
[유성룡의 입시 포인트] 2021학년도 수능시험 개편안에 이런 것이 궁금해요!
4과목 절대평가땐 국어·수학 경쟁… 전과목 절대평가땐 내신 경쟁 격화
[수능 개편] - 왜 수능개편안에 반대하나 어떤 案도 '경쟁 완화' 달성 못해 "내신 포함한 종합대책 마련해야"
전과목 아닌 4과목 절대평가案 발표 가능성 높아
[수능 개편] 적용되는 中3, 고교입시 시작 교육부 "발표를 늦춰도 문제"
與의원들조차 "수능개편案 불만족" "발표 미뤄야"
[수능 개편] - 교문위원 24명에게 물어보니 92% "불만족" 79% "유예해야" 답변에 응한 여당의원 8명 중 6명이 개편안에 부정적 입장 전교조까지 "졸속 추진 우려" 교육부 "더 괜찮은 방안도 없어… 기존 일정대로 31일 확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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