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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VIEW] 대통령 말대로라면 수시 학종 줄여야 하는데…
[대입 개편 딜레마 빠진 교육부] 공약대로 수능 절대평가 늘리면 변별력 떨어져 대학은 학종 확대 "학종은 금수저·깜깜이" 주장에 "수능 점수 줄세우기 멈춰야" 반론 교육계 "가장 풀기 힘든 숙제"
연세대, 정시 나군서 1016명 선발… 올해 언더우드국제대학 15명 모집
[2018 전문대 정시모집] 지원 횟수 제한 없어… 수능 유리한 영역 골라 반영 가능
숙명여대, 2018학년 정시모집 나군 일반학과서 634명 선발
- 인문·자연계는 나군, 예체능 계열은 나군서 모집
순천향대, 9일까지 2018학년도 정시 703명 모집
한우리독서토론논술, 교육 환경 변화 담은 신규 TV 광고 공개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신임 원장으로 윤여각 방송대 교수 취임
북미 덮친 기록적 한파에 펭귄도 대피
애버딘시, 99년 만에 영하 32도 공립학교 휴교·아이스링크 폐쇄
4인용 눈썰매 등 겨울철 즐길거리 가득
에버랜드 스노우 페스티벌
영하 10도 혹한 뉴욕 '북극곰 수영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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