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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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학년도 의대, 2927명 선발…역대 최대
- -입시전문가 “선발 인원 증가로 상위권 자연계 수험생들의 지원도 동반 상승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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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형의 대입 이야기] 진로 탐색으로 시작하는 대입 준비](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8/02/20/2018022000881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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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우의 에듀테크 트렌드 따라잡기] 이 학군에 대한 제 별점은요? NIche](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8/02/20/2018022000872_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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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주의 열정스토리] '학종의 공식'](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8/02/20/2018022000854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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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자문단 구성해 학교 영어교육 내실화 꾀한다
- -올해 말까지 자문단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함께 방안 마련 -영어 노출시간 확보 위해 원어민 보조교사 확충 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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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수능 수학, 이과 부담 줄고 문과는 늘어
- 교육부, 수능 출제범위 공청회 이과생 보는 '수학 가' 기하 빠지고 문과생 '수학 나' 삼각함수 등 포함 국어에 '언어와 매체' 새 과목 추가… EBS 출제 연계율 70% 유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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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고·서울고·건대부고·한영고… 중3, 내신 따기 좋은 고교로 몰렸다
- 올해 서울 후기고 경쟁률 보니 학생 많고 진학실적 좋은 곳 선호 강남 쏠림 현상은 크게 안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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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따라잡기] 이상화·고다이라 우정 평창 얼음판을 녹이다](http://kid.chosun.com/site/data/img_dir/2018/02/19/2018021901850_0.jpg)
- [평창 동계올림픽 따라잡기] 이상화·고다이라 우정 평창 얼음판을 녹이다
- 명승부 후 서로 치켜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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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격 생존 고교생들, '총기 규제 행진' 예고
- 다음 달 24일 워싱턴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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