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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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안전불감증 여전… 교사 10명 중 9명 “무단침입 처벌 강화 원해”
- -교총, 학교 출입 및 안전에 대한 교원인식조사 결과 발표 -출입절차 엄격 통제·학생보호 인력 증원·선진국형 상주 경찰제 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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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의 입시돋보기] 학생부종합전형의 실타래, 스스로 찾는 연습이 필수!](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8/05/10/2018051002586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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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북미정상회담 개최지 '싱가포르' 유력
- 백악관, 정치 부담 덜한 제3국 선호 회담 시기는 5월 말·6월 초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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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교의 '화려한 변신'
- 새 옷 입은 폐교… 배움터로, 놀이터로 '활기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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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품 창고서 감쪽같이 사라진 '아이언맨 슈트'
- 경찰, 도난 사건으로 보고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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