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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넘게 총장 空席인 국립대들… 교육부 "기존 후보자 원점서 재심의"
직선제·간선제 대학 자율에 맡겨
[2018 예산안]“교육 국가 책임 강화” 교육부 내년 예산 전년比 6.5조 늘어
- 2018년도 교육부 예산안 68조 1880억원 편성… 10.6% ↑ -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 새 정부 교육 철학 반영 - 누리과정 2조 586억원 규모 전액 국고 지원 ‘교육세 부담’
초·중·고 내년부터 '2월 개학' 가능해져
유아 사교육비 얼마나 쓰나…정부, 첫 실태 조사 나선다
- 교육부-통계청, 시험조사…내년 본조사 여부 결정
교육부 정규직 전환 심의委, 문자폭탄·항의방문에 몸살
[임용준비생·학부모 반발에 회의 비공개로 전환] "회의 장소 알려지면 집회 우려, 전날밤 공지… '007작전' 같다" 임용고시생들 "밀실 합의" 비판, 기간제교사는 "제발 전환" 문자 영어전문강사 등 심의대상 5만명
진퇴양난 전교조 "정규직 심의위원 추천 않겠다"
"논의방식 부적절" 이유로 거부 일부선 "정규직·민노총 사이서 찬성도 반대도 못하기 때문"
'신문지 몽둥이'로 학생 때린 강남 자사고 여교사
마녀사냥하듯… 국정교과서 참여했다고 교장 발령 철회
전북·광주 등 진보교육감들 "양심 교사는 주리 틀리는데… 前정권 인사가 대접받아" 맹비난 "실무 공무원에 치졸한 보복" 비판
현재 中3 학생들이 치를 2021학년도 수능, 절대평가를 4과목 또는 全과목으로 확대
학교폭력 당해도 신고는 고작 ‘100명 중 2명꼴’
- 서울시교육청, 초중고생 68만명 학폭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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