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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문명고'… ‘신청 철회 시위’ 계속돼
5565:1… 경북 문명高만 국정 역사교과서 채택
전국 중·고교 중 유일 연구학교 교육부 "전교조 등 국정교과서 막으려 조직적 방해했는지 조사" "경위 파악 후 법적 조치 결정"
전교조 몰려와 협박당한 학교 "국정교과서 취소"
오상高, 학생 100명도 농성
"가만두지 않겠다" 민노총까지 학교 찾아가 '교과서 협박'
[국정교과서 채택 학교 가보니] - 전교조 등 릴레이 피켓 시위 "정권 곧 바뀔건데 왜 신청하나, 촛불 집회서 문제 삼을 것" 위협 "운영위 안 거쳐… 절차 무시" 지적 - 학교들 "자율권 침해해선 안돼" 경북항공고 "신청 전부터 압력… 생각 다르다고 무조건 비난해서야" 문명고 "운영위서 찬성표 더 나와… 목에 칼 들어와도 결정 안 바꿔"
“신학기부터 국정 역사교과서 사용하겠다”⋯ 연구학교 '경북'만 신청
本紙 창의교육 시리즈, 교육부 웹툰으로 재탄생
3월말까지 총 7회 연재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오늘 신청 마감, 학교는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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