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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감당 어떻게 할건가" 학교 압박한 교육청
- '교육부 교과서' 보조교재 택하자 "이거 왜 신청했나" 전화해 따져 '밉보일라' 신청학교 중 13곳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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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곳은 철회 안했는데… 경기교육청 "모두 취소" 발표
- [서울·경기·광주·충남 좌파 교육감들, 도 넘은 교육부 교과서 죽이기] 충남교육청 "왜 100부나 신청했나" 신청 과정·목적 추궁하며 압력 일선학교 "자치 부르짖던 교육감, 정작 학교 자율권은 침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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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입학정원 5만명 줄인다
- 교육부, 2021년까지 구조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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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교과서 신청한 경기 13개 중·고교, 교육청이 조사나서자 모두 주문 취소
- 일부 학교 "압박으로 느낄 수밖에… 왜 보조교재도 못쓰게 하나"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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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개 중·고교, '교육부 역사교과서' 보조교재 신청
- 경북 19곳으로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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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새 학기 맞춤형 집중상담 실시…가정 불화·학대 조기 예방 유도
- -13일부터 학생·학부모 대상 ‘집중상담주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