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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82%, ‘면접에서 사적인 질문 한다’
대학생 3명 중 1명, “취업률 보고 대학 선택했다”
구직자 66.8%, 취업 가능하면 지역 무관
외국인 학생 마구잡이 유치 제동
유학생 96.5%가 중간에 그만둔 학교도
기부받은 땅 위치도, 가치도 몰라… 1年 학교 건물 대관 수익 0원
컨설팅 전문가가 말하는 국내 대학들의 부실한 경영관리 평생교육원 원장은 흑자 여부 파악도 안해… 대학 등록금 문제, 교육 원가 산출이 먼저
서울대 교수들, 내년부터 비서 두고 연구
대형 프로젝트 진행때
'30년 추락 지방대' 더 이상 방치하면 교육·사회 위기 온다
[자본주의 4.0] [10] 지방대를 살리자 기업과 학교가 결합, 특성화된 교육으로 특색있는 인재 키워야 본사·R&D 수도권 집중… 지방 공동화 가속화시켜
父子 노벨상 석학, 건대에 과학스쿨 "한국 기초과학서 세계적 인재 양성"
콘버그 스탠퍼드大 교수
선진국엔 '지방대'라는 말도 없어
지역따른 서열화 상상도 못해
‘정원충원’ 신규채용에 영향 미치나?
각 부처 총 3만 여명 증원요구… 행안부 ‘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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