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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등록금 0.25% 인하 등심위 통과
"자녀 스스로 삶의 목표 찾게 부모는 '이정표'만 제시해야"

윤동수 진학사 청소년교육연구소 이사가 말하는 '진로·진학 교육' KMDT<진학예측진단검사> 결과, 부모·학생 희망 진로 대부분 달라 적성·흥미 찾아내 최고 선택할 수 있게 도와야
캐나다 공립교육 프로그램… 조기 유학 준비생에게 적격

PIS캐나다, 3월 평촌신도시에 개교… 임기숙 운영본부장을 만나다
대학에 수험생 몰아주고 돈 받은 교사 중 28명, 시효 지나 징계도 못 해
부실大, 정부 돈 타내려 교직원·가족 39명 '가짜학생' 등록

[졸업장 장사로 연명하는 식물 대학들, 학생 모집에 혈안] 외국인에 돈 주고 입학시키고 입학충원율 높인 후 돌려보내… '백지 원서' 받아 대필해주기도 대학 입학정원, 4년 후에는 고교 졸업생보다 많아지는데 2년간 퇴출한 대학은 5곳뿐
반값 등록금, 세금 쏟아붓는데… '학생 장사' 부실大에도 쓸 판

교과부가 판정한 부실大 77곳 "반값등록금, 구조조정과 별개" 朴당선인측은 年4조 예정대로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개최되는 제1회 혁신전략 최고위과정

-오는 3월17일부터 5박 6일간 진행 -세계적인 교수진의 수업, 영국 국회의원 기업 담당자와 친교
공부법 공부하는 엄마들, 자기주도학습 지도사 과정 몰린다
진화하는 부실大 로비… 한 교사, 제자 239명 보내고 4780만원 받아

[포항대 총장 구속… 不實대학들, 일부 교사 해외여행 보내고 가족까지 접대] 해마다 봄이면 교수들에게 "몇명씩 데리고 와라" 할당 일부 교사들 "학생 보내주면 뭘 해줄거냐" 되레 묻기도 "교육계의 부정 거래, 한국교육 망가지는 현실 보여줘"
주요 부문별 수상 업체·제품

※브랜드명 가나다 순 정렬, 괄호 안은 업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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