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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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대 13조원 vs 서울대 154억원
- 대학기업 年매출 900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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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대학까지 이어지는 '엄마주도학습'](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603/20/2016032001199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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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서울교대, 서초구·SH공사와 학습 멘토링 사업 업무협약 체결](http://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6/03/17/2016031701061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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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경희대, “학생부종합전형 입학생의 지역 다양성 가장 높아”](http://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6/03/15/2016031501865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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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비 쥔 정부가 2~3년내 실적 요구… 노벨상 나오겠나"
- [오늘의 세상] 이공계 대표하는 주요 5개大 "연구 선정·평가시스템 바꿔라" 서울대는 전체 연구비의 85%, 카이스트는 62%를 정부에 의존 "R&D 예산 19조 집행하는 정부, 논문數 평가 등 통해 과제 선정… 지원금 끊기면 연구할 길 없어 과학자들이 획기적 시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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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 大學 "정부, 과학혁신 막지말라"
- 서울대·고대·연대·카이스트·포스텍 공동선언문 "계량적 평가만으로 지원… 모험적 연구 위축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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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방적 창조로는 못 이겨… '창의적 설계 과정' 개편"
- [한양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