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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능 영향력 절대적… 수능 최저기준 미적용 필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입 공정성 강화안 분석 -대학 정시 비중 높이고 학종에 수능 최저 적용하면 수능 영향력↑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적용, 논술 폐지 유도해야”
최근 10년간 서울 소재 대학 신입생 10명 중 3명은 재수생
-수능 지원자 중 졸업생 비율도 꾸준히 늘어… 지난해 25.9%
예비 고3, 대입 전형 일정으로 살펴본 월별 로드맵은?
-입시전문가가 전하는 2021학년도 시기별 대비법
자사고 “일괄 폐지는 위헌” 초중등법 시행령 반대 의견 제출
-사걱세 등 일부 단체는 찬성 … “법률개정도 필요” -법정다툼 예고 … 총선 교육 의제로 떠오를 전망도
예비 고 3, 올해 주력할 대입 전형 결정하려면?
-지난 2년간의 학생부, 모의고사 성적 분석 해야 -모든 입시 전략 수립 기준은 ‘수능 경쟁력’
2020학년도 의대 경쟁률 6.23대 1 … 전년比 소폭 상승
-모집인원 감소폭, 지원자 감소폭 보다 커 -서울대 30명 모집 83명 지원해 2.77대 1
“올해 서울 AI 교육 원년… 초·중학교에 전문교사 1명씩 배치”
-서울교육청, ‘2020 서울교육 주요업무’ 발표 -특성화고에서 AI·빅데이터고로 5년간 전환 개교 -학생 과목 선택 강화한 공유캠퍼스·CDA 등 도입
정시모집 마감 … 서울 주요 大 경쟁률 5.62대1
-2020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분석 결과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활동 참여한 학생이 일반 학생보다 행복해”
-서울시교육청, 자체 개발·조사 청소년 행복지수 발표
16개大 정시 40% 확대, 고교생 과반 찬성
- 비교과·자소서 폐지 찬성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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