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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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후기고 희망 학교 배정 89%… 전년 대비 1848명 감소
- -서울시교육청, 2020학년도 후기고·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 발표 -中 신입생 7만3615명… 전년比 4829명 늘어 “일시적 학령인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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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매일 한두 시간이라도 꾸준히 공부해야”
- -어수선할 때 개념 정리보단 가벼운 문제 풀이 추천 -남은 겨울방학, 주력할 대입 전형 파악해두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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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교육부, 학점제 힘든 농산어촌에 1100억원 지원한다](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20/01/17/2020011702228_0.jpg)
- [단독] 교육부, 학점제 힘든 농산어촌에 1100억원 지원한다
- -농산어촌 등 교육 소외지역 여건개선 지원사업 2월 발표 -지역 내 교육자원 활용해 강사비 등 지원하는 데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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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신재생에너지 현장 돌며… 과학자 꿈 무럭무럭 키우죠"
-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수상자 해외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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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 고 1이 알아둬야 할 2023학년도 대입 변화는?
- -정시 비중 확대, 학생부 기재 방식 바뀌어 -양보다 질 … 무분별한 스펙 쌓기 지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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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수의대 정시모집 경쟁률 10.27대 1… 전년 대비 상승
- -수시모집 경쟁률 28.37대 1…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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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 따른 선택’ 고교학점제, 정작 들을 과목 없어
- -15일 국회 고교학점제 추진과정 진단·보완 마련 토론회 -6곳 시도교육청, 진로 따른 선택 과목 안내 자료집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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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18세 선거교육 계기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논의해야”
- -14일 ‘학교 민주시민교육의 현황과 과제’ 토론회 열려 -불분명한 교육과정·교사 정치적 중립성 문제 해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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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학점제, 취지 좋지만 갈 길 멀어”
- -13일 서울 용산구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동계 워크숍 -참여교사 ‘학생 선택 확대 찬성’‘미이수제·대입전형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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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정시서 의·치·한의예 7.29대 1… “최상위권 선호 두드러져”
- -수능 최저 완화 대학↑… 수시 이월인원 감소해 -가천대·가톨릭대·경상대·원광대·충북대 등 경쟁률 상승